당진시는 아산만을 끼고 있는 해안 인접도시로서 대호, 석문, 삽교천 등 방조제와 크고 작은 어항들을 관리.
해안과 어항의 경우 가로등이 적어 야간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또는 어선과 어구 절도 등 범법 행위와 낚시객, 관광객 등 주취자의 안전사고가 빈번하여 24시간 감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한진포구의 선박 계류장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야간에 쓰레기 투기 및 어구 절도 등을 24시간 상시 감시하며 한진포구 어촌계 사무실과 해양경찰 파출소에 영상을 전송 및 저장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방범 예방의 효과와 각종 안전사고들을 빠르게 인지하여 대응 함으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을 만들어 많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바다와 인접한 시군 등 지자체가 많으며 하천과 바다가 이어지는 곳에 시가지가 주로 형성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은 하천 하구와 해변, 방파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야간과 악천후 시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현재 수원시와 포항시, 울산시에서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야간과 악천후 시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야간 24시간 감시를 하며 시민의 생명보호와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하천 하구와 해변을 감시하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여 24시간 감시를 함으로서 시민 및 관광객의 안전성 제고.

우리나라 수자원의 효과적 이용 ·관리를 위하여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유역을 중심으로 시행한 종합개발.
여러 가지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나, 그 보다 더 보의 낙차에 의한 안전사고도 대두되는 상황.
선박 및 어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운용이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지능형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
보 주변의 출입금지구역에 들어오는 선박 및 사람을 열화상 카메라로 자동 탐지하여 사고를 예방.

선박 또는 사람의 출입금지구역 침입 시 자동 안내방송과 사이렌으로 통제하여 안전사고 예방.

신안군은 우리나라 다도해 지자체 중 하나로서 각 섬마다 관광객 및 낚시객의 유입이 많으며 관광객을 위한 올레길,
낚시객을 위한 낚시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각 올레길 및 어항의 조난 및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신안군에서는 홍도 1구와 2구, 가거도에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24시간 감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가로등 및 조명이 약한 섬 주변의 올레길과 어항 등을 주야간 감시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관광객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안전성 제고.

각 지자체별로 주요관리 하천이 있으며 체육인구 증가로 하천내 공원 및 자전거 도로 등이 신설되고 있다.
안성시/부천시/공주시의 경우 많은 비가오는 장마철에 침수감시와 야간감시에 취약한 하천내 공원과 주차장에서의 범죄사고, 주취자사고 등의 예방 및 대응이 절실한 상황.
비가 많이오는 장마철에 하천수위감시와 특히, 야간 감시에 취약한 하천내 공원 및 주차장 등의 안전사고 24시간 감시 및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함.

비가 많이오는 장마철에 하천수위감시와 하천내 공원 및 주차장 등의 안전사고 감시 및 예방을 위해 관제센터에서 열화상카메라로 24시간 모니터링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활용.

하천내의 재난사고, 안전사고에 발 빠른 안내와 경고방송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보장.

우리나라는 레저인구 증가로 인해 자전거 도로 및 하천, 생태, 자연 공원 등의 녹지가 많이 조성이 되고 있고 이에 맞춰 방범용 CCTV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주로 야간에 일어나는 범죄나 주취자 안전사고 등에 대응하기에는 방범용 CCTV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제천시와 울산시, 합천군에서는 야간에 방범용 일반 CCTV는 가로등이 없는 구역 또는 초저도 CCTV의 특성상 조명등 같이 강한 불빛이 있는 구역은 오히려 역광 때문에 감시에 애로사항이 많아 열화상카메라를 CCTV와 혼용 운용함으로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주야간 구분없이, 불빛에 관계없이 열화상카메라로 공원의 주요구역을 감시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24시간 감시를 함으로서 시민의 안전성 제고.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38km 의 다리.
왕복 6차로이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형식의 특수교량으로 구성.
해무로 인한 교통사고 및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함.

안개 및 해무를 투과하는 열화상카메라로 관제센터에서 교통사고 및 이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 통제하는 목적으로 활용.

교통사고 발생 시 관제센터가 교량 위의 전광판 또는 사이렌으로 빠른 교통 통제 및 안내로 2차 사고 예방.
시민과 관광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국내 최대의 교량으로 발돋움.

코레일은 국유철도와 관련한 사무를 총괄하며, 철도경영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2020 년까지 KTX를 통해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90 분대로 연결,
전 국토의 균형 발전과 함께 단일 도시형 경제권을 이루는데 주력.
이에 따라 안전사고에도 여러가지 방안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그 중 철로 지장물을 미리 검지하여 차량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지장물 검지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철로에 사람이나 동물 검지 시 차량과 센터에 통지하여 서행 또는 운행을 제한하여 안전하게 차량 운행이 되도록 유도한다.

지장물 검지시스템은 철도 차량의 연착 및 지연운행의 원인 중 하나인 지장물에 대한 사고 예방으로 항공기보다 안전하고 빠른 국내 대중교통으로 정착.

통영시는 우리나라 다도해 지자체 중 하나로서 섬 사이를 통과하는 어선이나 컨네이너선 등 많은 선박들이 운행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박들 가운데 해상에서의 충돌, 조난, 화재 등의 해상교통안전사고 들이 빈번하다.

해상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통영시에서는 관제센터에서 광학 줌 기능이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해상교통의 장거리 감시를 하며 사고발생 시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해상교통 상황을 주야간 24시간 감시하며 사고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한 해로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관광상품 개발 및 해상물류 기지로 발돋움.

우리나라의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종합 해양연구기관.
해양자원개발, 해양환경보전, 해양오염방지 등 해양과학기술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소이며 이를 위해 소청초, 가거도, 이어도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소청초 해양과학기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해양과학기지 주변의 해상선박과의 충돌 및 중국어선 침입 등 주야간으로 감시하는 역할을 하며, 해수의 온도 등의 관찰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해상 주변을 감시하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여 24시간 감시를 함으로서 해양과학기지의 안전성을 확보.